**원윤종**이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 선수위원으로 당선됐습니다. 한국 봅슬레이 선수인 원윤종(41)은 이탈리아 밀라노·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중 진행된 투표에서 11명의 후보 중 1위로 선출됐습니다.
원윤종은 한국인으로는 역대 세 번째 IOC 선수위원이며, 동계 종목 출신으로는 최초입니다. 이전에는 2008년 태권도의 문대성과 2016년 탁구의 유승민이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바 있습니다.
**주요 경력**
원윤종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봅슬레이 남자 4인승 파일럿으로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. 이후 베이징 올림픽까지 3차례 올림픽 무대에 참가하며 한국 봅슬레이의 개척자로 불렸습니다.
**임기 및 역할**
원윤종의 IOC 선수위원 임기는 2034년까지 8년입니다. 그는 앞으로 전 세계 선수들을 대변하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다양한 의사 결정에 참여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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