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건희 여사가 법정에서 이른바 ‘쥴리 의혹’을 전면 부인하며, 지인들에게는 “쥴리”가 아닌 영어 이름 “제니”로 불렸다고 주장했습니다. 김 여사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“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”고 말했습니다. 또한 “쥴리의 ‘쥴’ 자도 호칭에 사용한 적이 없고,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서도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다”고 밝혔습니다.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“말이 안 된다”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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